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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05 Keith.Gichurl 구글 크롬 그래픽 내러티브 (6)
- 2008/06/18 Keith.Gichurl Firefox 3.0 (2)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는 지메일의 첫 등장과 파이어폭스의 첫 등장을 합쳐놓은 듯한
정도의 엄청난 관심 몰이를 하고 있다. 구글 크롬은 구글로서 가장 효과적으로
기성 OS와 경쟁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일 것이다. 오픈 소스로 개발된 전용
브라우저이면서, 오히려 다른 기성 웹브라우저와 비교해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면서, 구글의 서비스에는
최적화 된 그런 것을 말이다. 구글 크롬은 웹을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하기
위한 구글식 '우주정복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겠다.
아쉽게도 맥버전이 아직 나오지 않아서(사파리의 근간인 웹킷 기반인데도, 아이러니컬하게도 맥에서는 더 늦게 사용할 수 있다니!) 사용해 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눈길을 끈 것은 바로 구글 크롬을 설명하는 내러티브에 있다. 구글은 대부분 간결한 텍스트로 설명을 하거나 구글 문서도구(Docs)같은 경우 비디오로 설명하는 방식을 채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구글 크롬 만큼은 만화, 즉 그래픽 내러티브를 이용해서 전달하고 있다. 이번 구글 크롬의 그래픽 내러티브는 만화 이해하기(understanding Comics)의 저자인 스캇 맥클라우드(Scott McCloud)가 만들었다. (전체만화 보는 링크 : http://www.google.com/googlebooks/chrome/)
특히 맥클라우드의 이론서에 나온 것 처럼 패널전환을 이용한 이야기의 흐름, 감정이 실린 그림과 소리를 대신하는 텍스트 등의 기법이 총망라 된 이런 페이지 같은 경우를 볼 때 구글 크롬을 설명하는 데는 그래픽 내러티브의 도입이 효과적인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웹브라우저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IE계열도 기존 엔진에 여러 기술을 결합한 웹브라우저들이 많이 공개되었고, 모질라 같은 오픈소스 진영에 의해 탄생한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나 그 외의 많은 웹 브라우저들이 오픈소스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나와 있다. 특히, 이런 서비스에 최적화된 브라우저로서 모질라 기반의 플록(Flock)같은 경우 플리커나 블로그,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킹에 최적화된 웹브라우저로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구글 크롬으로서는 자신들의 새로운 기술을 자세하게 전달하게 산만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매체가 필요했을 것이다. 동영상은 빠르게 진행할 것인가 느리게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 웹브라우저에서 보여지는 화면에 적합한 영상을 어떻게 꾸밀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해야 한다. 그리고 위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컴퓨터 브라우저 창과 실제 인물의 대화를 특수효과를 이용해 만들어야 한다. 이럴 경우 제작에 대한 부담감도 클 것이고, 특히 크롬 브라우저의 빠른 속도와 간편함을 설명하기에는 역부족인 '플래시 비디오'를 구동해야 하는 위험성도 도사리고 있다. 텍스트 기반이라면, 이 방대한 기술적 내용을 한 번의 방문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서술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도 구글은 짐작했을 것이다.그럴 경우 크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기술적인 혁신'에 대한 전달이 특정 계층에 한정될 가능성이 높다.
시각적으로 효과적이면서도 자세하게 전달하기 위해 구글은 스캇 맥클라우드의 그래픽 내러티브를 이용하는 판단을 내렸다. 특히, 이 만화는 구글을 환기시키는 컬러톤에 시각적으로 부담이 없는 그림체가 돋보인다. 특히, 굉장히 복잡한 기술적인 내용의 경우 이 만화를 읽다 보면 감이기 때문에, 크롬이라는 웹 브라우저에 대한 이해도도 굉장히 높아진다. 동영상이나 텍스트의 경우 시각적으로 한번에 받아들이는 분량에 맞춘 컨트롤이 힘든 편이다.
이 페이지는 구글 크롬이 왜 이런 이름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크롬'이라는 것을 없애게 되었을 때 사용자가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지도 설명한다. 아래 패널의 그림을 보면 '크롬'이라는 UI테두리를 인식하지 않는 네이티브한 웹 브라우징을 위해 노력한 개발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맥클라우드의 이론서를 보면 자주 등장하는 형태의 설명방식인데, 시각을 통해 인지하는 내용이 불필요한 껍데기 없이 인식되도록 하는 구글 크롬의 목적을 설명한다.
이 단 한페이지만 봐도 구글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분명해지고 있다. 구글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구동이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공개해왔다. 그리고 이제 그 플랫폼과 서비스의 경계인 '크롬'을 없애버린 웹브라우저를 발표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그 이름은, 크롬이 없어진 자리에 붙여지는 '크롬'이다.
웹의 변화과정을 살펴보면, 경계가 없어야 할 인터넷임에도 이상하게 한국과 미국의 인터넷 문화를 비교하게 된다. 두 나라 다 인터넷이 생활에 아주 밀접하게 관계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사용환경의 양상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한국은 유난히도 특정 플랫폼에 민감한 서비스들이 많은 곳이다. 미국같은 경우는 촌스럽더라도 다양한 환경에서 이용이 쉽도록 만드는 서비스들이 많다(물론 안 그런 서비스는 더 많지만, 우리나라 스포츠 신문보다 더 산만하고 지저분한 서비스도 지천에 있다.)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것을 초월하고 정신적인 가치를 중요하는 것이 동양적인 사상이라는 생각이 일반적이다. 그리고 줄이고 비우는 생략과 여백이 동양의 정신이라는 말도 많이 한다. 하지만, 구글 크롬을 보면, 웹의 여백을 중시하고 육체를 버리는 방식을 택하고 있는 곳이 서양이 주체가 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이런 문화에는 화면 렌더링에 알맞은 헬베티카 같은 폰트와, WWW의 초기 부흥 시기의 화려한 웹의 끝까지 갔다가 이제는 HTML와 CSS를 분리하면서, 화면의 레이아웃의 미려함과 사용성을 고려한 그 동안의 행보도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멀티 컨버전스와 유비쿼터스는 거창한 단어의 사용이 아니라, 이런 거대한 흐름을 꿰뚫는 맥락의 이해가 중요하다. 간결하고 명확하게 자신의 기능에 충실한 모듈(module)들이 있을 때, 이런 것들을 적절히 매쉬업(mashup)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맥클라우드는 만화 이해하기(Understanding Comics)에서 만화(Comics)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를 홈통(gutter)로 설명했다. 거터, 즉 홈통이라고 불리는 것은 만화에서 네모로 둘러쌓인 패널과 그 다음 패널 사이의 틈을 말한다. 만화는 정지된 그림을 비연속적으로 제시한다. 뇌에서는 이런 비연속적인 이미지를 받아들여서 하나의 흐름으로 다시 조립하게 된다. 이 홈통이라고 불리는 여백이라는 역할은 그런 비연속적 이미지들을 재조합하게 뇌로 하여금 상상하게 하고 인식을 효과적으로 하게끔 숨 쉴 틈을 주게 한다.
그냥 깔끔한 웹브라우저 하나 만들었을 뿐인데, 구글에 대한 환호가 이어지는 이유는 앞으로 웹이 변해야 할 방향을 제일 잘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윈도(Windows)라는 창에 갇혀있던 네티즌을 해방하기 위해 그크롬색 창을 깨야 한다는 가장 혁신적인 혁명의 방식을 제시했기 때문일 것이다. 구글 크롬은 단순한 코드해석의 신기술이나 디자인의 혁신이 아닌, 인터넷과 플랫폼의 지위를 전복하려는 대담한 시도이다.
아쉽게도 맥버전이 아직 나오지 않아서(사파리의 근간인 웹킷 기반인데도, 아이러니컬하게도 맥에서는 더 늦게 사용할 수 있다니!) 사용해 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눈길을 끈 것은 바로 구글 크롬을 설명하는 내러티브에 있다. 구글은 대부분 간결한 텍스트로 설명을 하거나 구글 문서도구(Docs)같은 경우 비디오로 설명하는 방식을 채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구글 크롬 만큼은 만화, 즉 그래픽 내러티브를 이용해서 전달하고 있다. 이번 구글 크롬의 그래픽 내러티브는 만화 이해하기(understanding Comics)의 저자인 스캇 맥클라우드(Scott McCloud)가 만들었다. (전체만화 보는 링크 : http://www.google.com/googlebooks/chrome/)
특히 맥클라우드의 이론서에 나온 것 처럼 패널전환을 이용한 이야기의 흐름, 감정이 실린 그림과 소리를 대신하는 텍스트 등의 기법이 총망라 된 이런 페이지 같은 경우를 볼 때 구글 크롬을 설명하는 데는 그래픽 내러티브의 도입이 효과적인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웹브라우저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IE계열도 기존 엔진에 여러 기술을 결합한 웹브라우저들이 많이 공개되었고, 모질라 같은 오픈소스 진영에 의해 탄생한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나 그 외의 많은 웹 브라우저들이 오픈소스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나와 있다. 특히, 이런 서비스에 최적화된 브라우저로서 모질라 기반의 플록(Flock)같은 경우 플리커나 블로그,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킹에 최적화된 웹브라우저로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구글 크롬으로서는 자신들의 새로운 기술을 자세하게 전달하게 산만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매체가 필요했을 것이다. 동영상은 빠르게 진행할 것인가 느리게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 웹브라우저에서 보여지는 화면에 적합한 영상을 어떻게 꾸밀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해야 한다. 그리고 위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컴퓨터 브라우저 창과 실제 인물의 대화를 특수효과를 이용해 만들어야 한다. 이럴 경우 제작에 대한 부담감도 클 것이고, 특히 크롬 브라우저의 빠른 속도와 간편함을 설명하기에는 역부족인 '플래시 비디오'를 구동해야 하는 위험성도 도사리고 있다. 텍스트 기반이라면, 이 방대한 기술적 내용을 한 번의 방문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서술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도 구글은 짐작했을 것이다.그럴 경우 크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기술적인 혁신'에 대한 전달이 특정 계층에 한정될 가능성이 높다.
시각적으로 효과적이면서도 자세하게 전달하기 위해 구글은 스캇 맥클라우드의 그래픽 내러티브를 이용하는 판단을 내렸다. 특히, 이 만화는 구글을 환기시키는 컬러톤에 시각적으로 부담이 없는 그림체가 돋보인다. 특히, 굉장히 복잡한 기술적인 내용의 경우 이 만화를 읽다 보면 감이기 때문에, 크롬이라는 웹 브라우저에 대한 이해도도 굉장히 높아진다. 동영상이나 텍스트의 경우 시각적으로 한번에 받아들이는 분량에 맞춘 컨트롤이 힘든 편이다.
이 페이지는 구글 크롬이 왜 이런 이름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크롬'이라는 것을 없애게 되었을 때 사용자가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지도 설명한다. 아래 패널의 그림을 보면 '크롬'이라는 UI테두리를 인식하지 않는 네이티브한 웹 브라우징을 위해 노력한 개발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맥클라우드의 이론서를 보면 자주 등장하는 형태의 설명방식인데, 시각을 통해 인지하는 내용이 불필요한 껍데기 없이 인식되도록 하는 구글 크롬의 목적을 설명한다.
이 단 한페이지만 봐도 구글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분명해지고 있다. 구글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구동이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공개해왔다. 그리고 이제 그 플랫폼과 서비스의 경계인 '크롬'을 없애버린 웹브라우저를 발표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그 이름은, 크롬이 없어진 자리에 붙여지는 '크롬'이다.
웹의 변화과정을 살펴보면, 경계가 없어야 할 인터넷임에도 이상하게 한국과 미국의 인터넷 문화를 비교하게 된다. 두 나라 다 인터넷이 생활에 아주 밀접하게 관계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사용환경의 양상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한국은 유난히도 특정 플랫폼에 민감한 서비스들이 많은 곳이다. 미국같은 경우는 촌스럽더라도 다양한 환경에서 이용이 쉽도록 만드는 서비스들이 많다(물론 안 그런 서비스는 더 많지만, 우리나라 스포츠 신문보다 더 산만하고 지저분한 서비스도 지천에 있다.)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것을 초월하고 정신적인 가치를 중요하는 것이 동양적인 사상이라는 생각이 일반적이다. 그리고 줄이고 비우는 생략과 여백이 동양의 정신이라는 말도 많이 한다. 하지만, 구글 크롬을 보면, 웹의 여백을 중시하고 육체를 버리는 방식을 택하고 있는 곳이 서양이 주체가 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이런 문화에는 화면 렌더링에 알맞은 헬베티카 같은 폰트와, WWW의 초기 부흥 시기의 화려한 웹의 끝까지 갔다가 이제는 HTML와 CSS를 분리하면서, 화면의 레이아웃의 미려함과 사용성을 고려한 그 동안의 행보도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멀티 컨버전스와 유비쿼터스는 거창한 단어의 사용이 아니라, 이런 거대한 흐름을 꿰뚫는 맥락의 이해가 중요하다. 간결하고 명확하게 자신의 기능에 충실한 모듈(module)들이 있을 때, 이런 것들을 적절히 매쉬업(mashup)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맥클라우드는 만화 이해하기(Understanding Comics)에서 만화(Comics)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를 홈통(gutter)로 설명했다. 거터, 즉 홈통이라고 불리는 것은 만화에서 네모로 둘러쌓인 패널과 그 다음 패널 사이의 틈을 말한다. 만화는 정지된 그림을 비연속적으로 제시한다. 뇌에서는 이런 비연속적인 이미지를 받아들여서 하나의 흐름으로 다시 조립하게 된다. 이 홈통이라고 불리는 여백이라는 역할은 그런 비연속적 이미지들을 재조합하게 뇌로 하여금 상상하게 하고 인식을 효과적으로 하게끔 숨 쉴 틈을 주게 한다.
그냥 깔끔한 웹브라우저 하나 만들었을 뿐인데, 구글에 대한 환호가 이어지는 이유는 앞으로 웹이 변해야 할 방향을 제일 잘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윈도(Windows)라는 창에 갇혀있던 네티즌을 해방하기 위해 그크롬색 창을 깨야 한다는 가장 혁신적인 혁명의 방식을 제시했기 때문일 것이다. 구글 크롬은 단순한 코드해석의 신기술이나 디자인의 혁신이 아닌, 인터넷과 플랫폼의 지위를 전복하려는 대담한 시도이다.
단 하나의 존재가 세상을 아름답게 할 수 있을까? 쓸 데 없는데
신경 쓰지 말라는 핀잔을 듣기쉽상이다.
"Take Back The Web(웹을 되찾자!)"라는 슬로건으로 IE6로 종말을 맞을 뻔한 웹의 발전을 다시금 가능하게 한 장본인이다. 파이어폭스가 없었다면 오페라 웹브라우져와 모바일 버전의 성공, 사파리의 저변확대가 과연 가능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파이어폭스는 크래스플랫폼 브라우져에 거의 대부분의 웹사이트를 무리없이 표현하며, 웹표준을 가급적 지키려 노력하며,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무장한 웹브라우져이다. 게다가 오픈소스 운동과 비영리 정신의 전파자 이기도 하다. 파이어폭스 때문에 안심하고 맥이나 리눅스로 스위칭 하는 사람도 많다. 탭브라우징을 메인스트림으로 이끌었다.
하나의 웹 브라우저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어처구니없는 낙천적인 문구가 그래서 더 돋보인다.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져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웹이라는 생태계가 기본으로 지녀야할 '다양성'과 '자유'라는 정신을 몸소 실천했으며, MS로 하여금 변화하도록 유도했기 때문이다.
3.0 버전으로 사파리에서 다시 파이어폭스로 돌아왔다. 사파리가 유난히 에러가 자주 생기더니, 파이어폭스 3.0은 오히려 2.0보다 훨씬 나은 성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종일 자원봉사 때문에 피곤하지만, 이렇게 다운로드 데이에 참가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파이어폭스 때문에 웹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한 사람이기 때문이며, 파이어폭스는 어느 한 플랫폼에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나를 표현하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파이어폭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링크(http://www.mozilla.or.kr/ko/)
무료로 다운로드 하면서,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데이에 참가해 기네스북에 오르는 것을 볼 수 있는
한글-윈도용 링크(http://download.mozilla.org/?product=firefox-3.0&os=win&lang=ko)
한글-맥용 링크(http://download.mozilla.org/?product=firefox-3.0&os=osx&lang=ko)
한글-리눅스용 링크(http://download.mozilla.org/?product=firefox-3.0&os=linux&lang=ko)
영문-맥용 링크(http://download.mozilla.org/?product=firefox-3.0&os=osx&lang=en-US)
"Take Back The Web(웹을 되찾자!)"라는 슬로건으로 IE6로 종말을 맞을 뻔한 웹의 발전을 다시금 가능하게 한 장본인이다. 파이어폭스가 없었다면 오페라 웹브라우져와 모바일 버전의 성공, 사파리의 저변확대가 과연 가능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파이어폭스는 크래스플랫폼 브라우져에 거의 대부분의 웹사이트를 무리없이 표현하며, 웹표준을 가급적 지키려 노력하며,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무장한 웹브라우져이다. 게다가 오픈소스 운동과 비영리 정신의 전파자 이기도 하다. 파이어폭스 때문에 안심하고 맥이나 리눅스로 스위칭 하는 사람도 많다. 탭브라우징을 메인스트림으로 이끌었다.
하나의 웹 브라우저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어처구니없는 낙천적인 문구가 그래서 더 돋보인다.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져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웹이라는 생태계가 기본으로 지녀야할 '다양성'과 '자유'라는 정신을 몸소 실천했으며, MS로 하여금 변화하도록 유도했기 때문이다.
3.0 버전으로 사파리에서 다시 파이어폭스로 돌아왔다. 사파리가 유난히 에러가 자주 생기더니, 파이어폭스 3.0은 오히려 2.0보다 훨씬 나은 성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종일 자원봉사 때문에 피곤하지만, 이렇게 다운로드 데이에 참가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파이어폭스 때문에 웹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한 사람이기 때문이며, 파이어폭스는 어느 한 플랫폼에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나를 표현하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파이어폭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링크(http://www.mozilla.or.kr/ko/)
무료로 다운로드 하면서,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데이에 참가해 기네스북에 오르는 것을 볼 수 있는
한글-윈도용 링크(http://download.mozilla.org/?product=firefox-3.0&os=win&lang=ko)
한글-맥용 링크(http://download.mozilla.org/?product=firefox-3.0&os=osx&lang=ko)
한글-리눅스용 링크(http://download.mozilla.org/?product=firefox-3.0&os=linux&lang=ko)
영문-맥용 링크(http://download.mozilla.org/?product=firefox-3.0&os=osx&lang=en-US)
태그 : 3.0,
CompuServ,
ff,
Firefox,
Firefox 3.0,
Gopher,
IE,
IE5.5,
IE6,
IE7,
Internet Explorer,
Linux,
Lynx,
Micro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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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illa,
Netscape,
Open Source,
Safari,
songbird,
Thunderbird,
기네스,
넷스케이프,
다운로드 데이,
모자이크,
모질라,
불여우,
사파리,
오픈소스,
웹,
웹2.0,
웹브라우져,
웹표준,
익스플로러,
인터넷,
크로스플랫폼,
파이어폭스,
파이어폭스 3.0,
파폭,
화이어폭스,
화이어폭스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