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에 해당되는 글 15건
- 2008/10/30 Gichurl 샌 프란시스코 이야기(Tales of the City) (4)
- 2008/10/26 Gichurl 애플의 넷북은 아이폰 (4)
- 2008/10/23 Gichurl 아이슬란드 (2)
- 2008/10/23 Gichurl 크리스 코넬 + 팀바랜드 (Chris Cornell Feat. Timbaland) (0)
- 2008/10/22 Gichurl 한정판 비틀즈 박스셋 + iPod 클래식, 리핑의 기쁨은 직접! (2)
올 해 초 학교에서 방문학생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가게 되었다. 4학년 1학기라는
나름 취업을 위한 중요한 시기이겠지만, 리스크를 무릅쓰고 참가하기로 했다. 그 당시만
해도 환율이 1000원 내외로 안정적이었고, 미국은 언젠가는 꼭 가보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학교가 있던 곳은 헤이워드(Hayward)라는 도시로 샌프란시스코 만의 동쪽에 위치한 곳이었다. 그러니까
산 마테오 다리를 건너서 칼트레인이나 샘트랜스를 이용해 북쪽으로 움직이거나, 이스트 베이(샌
프란시스코 만을 중심으로 동쪽)지역에서 광역 통근용 전철인 바트(Bart)를 타고 40여분 정도면
샌 프란시스코에 갈 수 있었다. 학교는 더 할나위 없이 조용해서, 마음껏
쉬고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운동을 했다. 그리고 주말이면, 샌 프란시스코로
가는 바트에 몸을 실었다.
물론, 샌 프란시스코에 살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도보와 뮤니(Muni)라는 대중교통 시스템을 이용하면 손쉽게 어디나 갈 수 있는, 아주 높은 언덕 위를 올라가면 발 끝에 걸린 구름을 볼 수 있는 아름답고 낭만적인 이 도시를, 나는 주말마다 조금씩 퀘스트를 해결하는 어드벤처 게임의 주인공의 심정으로 다녀 보았다.
그러던 어느날, 유니언 스퀘어에 있는 보더스(Borders)에서 여느때처럼 클럽이 붐비기 전까지 책을 둘러보고 있을 때였다. 지역을 소개하는 여러 책자를 모아둔 곳에서 "도시 이야기(Tales of the city)"라는 소설책을 찾게 되었다. 이 책의 표지에는 샌 프란시스코로 추정되는 도시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책을 둘러 보면서 제목과 대충의 문장들 사이에서, 매일 매일 탐방하던 익숙한 거리의 이름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샌 프란시스코 국제 공항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오르기까지 이 책의 전부를 읽지 못했다. 한국에 와서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며, 그 아름답던 도시에 대한 그리움이 고개를 들 때즘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Armistead Maupin의 Tales Of The City는 San Francisco Chronicle이라는 신문에서 연재된 소설이었다. Mary Ann Singleton이라는 미중서부의 보수적인 도시 클리브랜드 출신의 젊은 여성이 도시의 매력에 빠져들어 바버리 레인 28번지(28 Barbary Lane)에 아파트를 얻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미국에서도 가장 독특한 분위기를 지닌 개방적이고 아름다운 도시의 이야기는 후에 6권의 시리즈와 소설 속 캐릭터인 Michael을 중심으로 한 스핀오프격인 Michael Tolliver Lives라는 소설까지 7권이 출간된다. 영국과 미국 등지에서 텔레비전 시리즈로도 제작이 되게 된다.
이 소설은 한국에는 번역이 되지 않았고, 문학적인 깊이가 아주 뛰어난 고전이거나 하지는 않다. 하지만, 워싱턴 DC의 보수적인 가정 출신의 작가가 여러 직업을 거치다가 샌 프란시스코 AP통신에 전근을 오면서 정착하게 된 이야기를, 이방인들의 도시인 샌 프란시스코에서의 하루 하루를 생동감있게 소설로 써내었다.
뒤늦게 후회한 점은, 이 소설을 이제야 읽게 되었고, 등장하는 장소의 반은 이미 가 보았기 때문에 지독한 그리움이 남고, 나머지는 가 보지 못한 장소이기 때문에 더욱 더 아쉬운 감정이 든다는 것이다. 예전에 미국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 영문학 교수 한 분이 하신 말씀이 있었다. 샌 프란시스코 만 지역(San Francisco Bay Area)에는 지역 출신이라는 것이 없다고 한다. 모두들 어떤 이유로든 가족을 떠나서 둥지를 틀게 된 곳이라고 했다. 그래서 이 조그만 도시 안에서도 히스패닉 문화가 짙게 베인 미션 지역과 LGBT커뮤니티의 해방구인 카스트로 지역, 구름이 두껍게 깔리는 언덕에 위치한 차이나 타운이 자연스럽게 공존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파웰 거리에서 마주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당신보다 샌 프란시스코가 더 낯설지도 모른다. 샌 프란시스코는 그 이국적인 이름에서 풍기는 분위기에,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오래된 케이블카와 도시 곳곳에 아름다운 미항으로서의 향취 때문에 미국 사람들이 꼭 한 번 살고 싶어하는 도시로 여기기도 한다고 한다.
아직 뉴욕을 가보지도 못했고, 시애틀을 가보지 못했고, 있던 곳에서 가까운 엘에이 지역도 가보지 못했다. 하지만, 샌 프란시스코가 주는 도시의 느낌과는 사뭇 다를 것이다. 그 곳은 내가 꿈꾸던 이상적인 도시의 모습을 많이 닮았는지도 모른다. HBO에서 연극을 텔레비전 시리즈로 각색한 엔젤스 인 어메리카(Angels In America)에서 천국을 샌 프란시스코와 닮은 곳으로 표현하는 것도 우연은 아닐 것이다. 이 도시에서는 당신은 이방인으로서 존재한다고 해도 그리 이상하지 않을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 작은 도시를 나의 상상력의 무대처럼 즐겁게 탐험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았다. 하지만, 표현이 굉장히 대중적이고(지금 읽어도 손색이 없는 정도로 모던하기도 하다) 신문 지면에 연재되던 소설이라, 2 페이지 정도에 하루에 일어난 일이 실시간 체험처럼 담겨 있어서 아주 속도감 있게 읽어 나갈 수 있다. 만일, 이 책을 미리 읽었었다면, 돌로레스 파크를 지나서 처치 카스트로 디스트릭트로 향하는 쳐치 스트리트의 트랜스퍼라는 클럽과 세이프웨이를 지나 지하를 통해 샌 프란시스코의 다운타운과 엠바카데로로 향하는 J라인의 전차를 탈 때, 조금 더 깊은 감흥을 느꼈을 지도 모른다. 샌 프란시스코의 아름다움을, 론리 플래닛 같은 책이 아닌 좀 더 생생한 느낌으로 전해받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이 선언이 이상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 애플이 아이폰을 내 놓으면서 일차적으로
어필했던 것은, Mac OS X의 느낌을 모바일로 옮겨오는 일이었다. 물론, 100퍼센트
완벽한 컴퓨팅이 가능한 기기는 아니지만, 아이폰은 OS X이라는 운영체제의 모바일용 버전의
가능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넷북이란 제품은 처음에 EEEPC부터 시작한, 아주 저렴한 가격에 기초적인 컴퓨팅을 수행하기 위한 장치였다. 그리고 이 제품은 작은 액정에 QWERTY형 키보드가 포함된 전자사전보다 크고 노트북보다 작은 컴퓨터의 모습으로 정의되었다. 모두들 가방과 핸드백에 8~9인치 남짓의 넷북을 휴대하는 새로운 컴퓨터 시장이 형성된 것이다.
애플도 물론, 약 2백달러 정도 저렴하게 10인치 이하의 맥북 미니 같은 제품을 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애플이 내세우는 아이라이프 어플리케이션과 오피스 프로그램이 돌아갈 지도 미지수이며, 동일한 코어의 운영체제가 더 느리고 한정적으로 돌아가는 반쪽짜리 맥은 과연 어떤 평가를 내게 될까.
아이폰에서는 맥 제품군의 작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서브-컴퓨팅 작업을 아주 많은 부분 수행할 수 있다. 게다가, 앱 스토어(App Store)를 통해 그 가능성은 무한하게 성장할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선언한 애플의 넷북은 아이폰이란 말은 절대 불가능한 말이 아닐 것이다.
넷북은 당연하게도 과도기적인 컴퓨팅 모델이다. 아이폰은 그 과도기적 컴퓨팅 모델에서 발전할 하나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애플이 넷북을 개발하고자 한다면 아주 손쉬운 방법이 있기는 하다. 아이팟 터치에 좀 큰 화면의 디스플레이와 좀 더 용량이 큰 배터리와 QWERTY자판을 탑재하는 것이다. 아이팟 터치라는 하드웨어 자체에서 돌아갈 수 있는 QWERTY자판에 특화된 어플리케이션을 조금만 커스터마이징 해 둔다면 아주 간단히 해결되는 것이다. 아이팟 라지(Large)같은 제품을 내는 것이야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넷북은 운영체제 종속적인 지금 컴퓨팅이 모바일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아주 과도기적인 모델임에는 분명하다. 어쩌면, 차세대 모바일 컴퓨팅은 소프트웨어의 설치보다는, 인터넷이 돌아가는 아주 간단한 모바일 기기 상에서 구글 독스와 지메일 같은 수 많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들이 가상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폰은 그런 면에서 벌써 그 목표를 설정한 셈이다.
넷북이란 제품은 처음에 EEEPC부터 시작한, 아주 저렴한 가격에 기초적인 컴퓨팅을 수행하기 위한 장치였다. 그리고 이 제품은 작은 액정에 QWERTY형 키보드가 포함된 전자사전보다 크고 노트북보다 작은 컴퓨터의 모습으로 정의되었다. 모두들 가방과 핸드백에 8~9인치 남짓의 넷북을 휴대하는 새로운 컴퓨터 시장이 형성된 것이다.
애플도 물론, 약 2백달러 정도 저렴하게 10인치 이하의 맥북 미니 같은 제품을 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애플이 내세우는 아이라이프 어플리케이션과 오피스 프로그램이 돌아갈 지도 미지수이며, 동일한 코어의 운영체제가 더 느리고 한정적으로 돌아가는 반쪽짜리 맥은 과연 어떤 평가를 내게 될까.
아이폰에서는 맥 제품군의 작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서브-컴퓨팅 작업을 아주 많은 부분 수행할 수 있다. 게다가, 앱 스토어(App Store)를 통해 그 가능성은 무한하게 성장할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선언한 애플의 넷북은 아이폰이란 말은 절대 불가능한 말이 아닐 것이다.
넷북은 당연하게도 과도기적인 컴퓨팅 모델이다. 아이폰은 그 과도기적 컴퓨팅 모델에서 발전할 하나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애플이 넷북을 개발하고자 한다면 아주 손쉬운 방법이 있기는 하다. 아이팟 터치에 좀 큰 화면의 디스플레이와 좀 더 용량이 큰 배터리와 QWERTY자판을 탑재하는 것이다. 아이팟 터치라는 하드웨어 자체에서 돌아갈 수 있는 QWERTY자판에 특화된 어플리케이션을 조금만 커스터마이징 해 둔다면 아주 간단히 해결되는 것이다. 아이팟 라지(Large)같은 제품을 내는 것이야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넷북은 운영체제 종속적인 지금 컴퓨팅이 모바일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아주 과도기적인 모델임에는 분명하다. 어쩌면, 차세대 모바일 컴퓨팅은 소프트웨어의 설치보다는, 인터넷이 돌아가는 아주 간단한 모바일 기기 상에서 구글 독스와 지메일 같은 수 많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들이 가상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폰은 그런 면에서 벌써 그 목표를 설정한 셈이다.
우리나라의 현 경제상황을 대비하는 기준으로 월스트릿저널에 언급된 아이슬란드는 지금 러시아에 원조를
요청할 정도로 위기 사태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아이슬란드를 떠올리면 꼭 예전에
봤던 아이슬란드의 외침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떠오른다. ( JIMFF06 - Screaming Masterpeice | 아이슬란드의 외침 참조 )
아이슬란드는 정말 열악한 조건의 나라이다. 물론, 아름답다기 보다는 좀 쓸쓸한 듯한 풍광을 보기 위해 관광객도 오긴 하지만, 육지에서 너무나 멀고, 인구는 굉장히 적다. 그렇다고 다른 북유럽 국가들처럼 부유한 뭔가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슬란드는 뷰욕을 배출하고 시우르 로스라는 독특한 색체를 가진 록밴드를 배출했다. 시우르 로스는 Heima라는 다큐멘터리에서 아이슬란드에서 개발을 위해 희생될 지 모르는 장소에서 무료로 공연을 하는 장면을 담아내었다. 그리고 그 소리는 아주 조용한 극지방의 바람과, 근처에서 자라난 알 수 없는 식물의 줄기와 오랜 세월을 견뎌낸 암석에서 캐낸 신비산 소리와 함께 울려 퍼졌다.
그 당시는 우리나라에 대운하가 들어서느냐 새 대통령이 어떻게 할 것이냐로 시끄러울 시기여서 더더욱 다큐멘터리 내용이 가슴에 와 닿았다.
아이슬란드의 경제는 숫자로만 보면 붕괴로 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전혀 관계 없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도 이렇게 그 아름다운 풍광을 그리워할 정도의 아이슬란드라면, 붕괴라는 수학적 종말만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아이슬란드에 있는 그 가슴시린 풍경들과 시우르 로스의 신비한 사운드는 영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경제는 좋다가도 힘들 것이다. 내가 쓸 수 있는 돈의 가치도 계속해서 바뀔 것이다. 아이슬란드 크로나 화의 가치 하락으로 관광사업이 호황을 이룰 것이란 아이러니컬한 뉴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아이슬란드는 잃는 게 많아도 가지고 있는 것은 여전하게 남아 있을 것이다.
한국의 경제는 항상 휘청거려 왔는지도 모른다. 정치인들은 매일 거짓말을 일삼아 왔다. 매일 매일 불쌍한 건 저 아래에 있던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나는, 이제야 말로 한국은 이 외부의 모든 방해요인을 딛고 일어설 가슴속의 뭔가를, 따뜻하고 아름다운 뭔가를 찾아갈 때가 비로소 왔다고 생각한다.
아이슬란드는 정말 열악한 조건의 나라이다. 물론, 아름답다기 보다는 좀 쓸쓸한 듯한 풍광을 보기 위해 관광객도 오긴 하지만, 육지에서 너무나 멀고, 인구는 굉장히 적다. 그렇다고 다른 북유럽 국가들처럼 부유한 뭔가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슬란드는 뷰욕을 배출하고 시우르 로스라는 독특한 색체를 가진 록밴드를 배출했다. 시우르 로스는 Heima라는 다큐멘터리에서 아이슬란드에서 개발을 위해 희생될 지 모르는 장소에서 무료로 공연을 하는 장면을 담아내었다. 그리고 그 소리는 아주 조용한 극지방의 바람과, 근처에서 자라난 알 수 없는 식물의 줄기와 오랜 세월을 견뎌낸 암석에서 캐낸 신비산 소리와 함께 울려 퍼졌다.
그 당시는 우리나라에 대운하가 들어서느냐 새 대통령이 어떻게 할 것이냐로 시끄러울 시기여서 더더욱 다큐멘터리 내용이 가슴에 와 닿았다.
아이슬란드의 경제는 숫자로만 보면 붕괴로 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전혀 관계 없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도 이렇게 그 아름다운 풍광을 그리워할 정도의 아이슬란드라면, 붕괴라는 수학적 종말만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아이슬란드에 있는 그 가슴시린 풍경들과 시우르 로스의 신비한 사운드는 영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경제는 좋다가도 힘들 것이다. 내가 쓸 수 있는 돈의 가치도 계속해서 바뀔 것이다. 아이슬란드 크로나 화의 가치 하락으로 관광사업이 호황을 이룰 것이란 아이러니컬한 뉴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아이슬란드는 잃는 게 많아도 가지고 있는 것은 여전하게 남아 있을 것이다.
한국의 경제는 항상 휘청거려 왔는지도 모른다. 정치인들은 매일 거짓말을 일삼아 왔다. 매일 매일 불쌍한 건 저 아래에 있던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나는, 이제야 말로 한국은 이 외부의 모든 방해요인을 딛고 일어설 가슴속의 뭔가를, 따뜻하고 아름다운 뭔가를 찾아갈 때가 비로소 왔다고 생각한다.
크리스 코넬에 대해서는 아는 분과 메신저에서 이야기를 하다 알게 되었다. 나는
포스트-그런지 세대로서, 앨라니스 모리셋이나 가비지 같은 커트 코베인 자살 이후의 얼터너티브
음악들을 주로 들어서 사운드가든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하지만, 그런지의 대표적인 밴드로서
유명하고, RATM의 멤버들과 함께 오디오슬레이브로 활동하기도 했던 보컬 크리스 코넬로 더
유명한 밴드이다. 예컨데 크리스 코넬은 록음악사에서 손에 꼽히는 보컬리스트라는 이야기가 된다.
하지만, 역시 그도 피해갈 수 없었던 것이 바로 팀바랜드(Timbaland) 광풍이었던 듯 하다.
폴 아웃 보이라는 록밴드가 제이지(Jay-Z)의 프로듀싱으로 데뷔하고, 원리퍼블릭의 Apologize는 원곡보다 팀바랜드의 리믹스 버전이 더 유명한 것도 그렇고. 마돈나를 비롯한 유수의 팝스타들이 손꼽아 기용하는 프로듀서인 팀바랜드(Timbaland)의 영향력을 결국 무시하지 못한 듯 하다. 그런지 보컬의 화신이 팀바랜드 풍의 힙합 곡을 부르게 되었으니 말이다.
뭐 나는 팀바랜드 곡들을 무지 좋아하지만.
하지만, 역시 그도 피해갈 수 없었던 것이 바로 팀바랜드(Timbaland) 광풍이었던 듯 하다.
폴 아웃 보이라는 록밴드가 제이지(Jay-Z)의 프로듀싱으로 데뷔하고, 원리퍼블릭의 Apologize는 원곡보다 팀바랜드의 리믹스 버전이 더 유명한 것도 그렇고. 마돈나를 비롯한 유수의 팝스타들이 손꼽아 기용하는 프로듀서인 팀바랜드(Timbaland)의 영향력을 결국 무시하지 못한 듯 하다. 그런지 보컬의 화신이 팀바랜드 풍의 힙합 곡을 부르게 되었으니 말이다.
뭐 나는 팀바랜드 곡들을 무지 좋아하지만.
엔가젯(Engadget)발 뉴스로 블루밍데일즈 백화점 한 코너에서 비틀즈 박스셋이 판매중이라고 한다. 콜렉터스
아이템으로 판매중인 이 세트는 아래의 이미지에 나온 그림과 설명처럼, 전면에는 비틀즈
로고가 새겨지고, 뒷면에는 애비 로드 로고가 새겨진 120기가의 아이팟 클래식이 들어
있다고 한다. 13장의 오리지널 비틀즈 CD에 두 장의 매스터와 Love CD가
포함되어 있고 인그레이빙 된 기타 피크도 포함이라고 한다. 2500세트 한정에 모든
아이팟에는 고유번호가 새겨 진다고 한다.
알다시피 애플사(Apple Inc.)와 애플 레코드의 협정에 의해 애플에서는 애플 레코드의 비틀즈 앨범을 판매할 수 없다고 한다. 아이튠즈에서 절대로 합법적으로 구매할 수 없는 것이 비틀즈의 음악이기도 하다. 거의 모든 음악을 아이튠에서 살 수 있는 시대에 비틀즈의 음악이 허용되지 않는 것은 그들의 전설적인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하는 아주 이상한 요소중에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디지털 음원에 대한 논란이 불식되지 않는 시대의 박스세트란 무릇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도 보여준다. 엔가젯에 따르면 적어도 듣는 사람이 알맞는 비트레이트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준다는 미담도 덧붙였다.
어쩌면 굉장히 현명한 딜(deal)같다는 생각도 든다.
가격은 위에 나온 것처럼 795달러이다.
엔가젯 원문 뉴스:
Beatles Collector's Box includes limited edition 120GB iPod classic, leaves the ripping to you
(http://www.engadget.com/2008/10/22/beatles-collectors-box-includes-limited-edition-120gb-ipod-clas/)
블루밍 데일즈 판매 홈페이지:
http://www.bloomingdales.com/catalog/product/index.ognc?ID=136291
안내에 따르면, 블루밍 데일즈에서는 현재 해외 주문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2500세트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약 120만원 가량에 수입이 되서 판매될 가능성이나, 구매대행을 이용해 볼 수도 있겠다.(관세도 물론 감안해야 할 것이다.)
알다시피 애플사(Apple Inc.)와 애플 레코드의 협정에 의해 애플에서는 애플 레코드의 비틀즈 앨범을 판매할 수 없다고 한다. 아이튠즈에서 절대로 합법적으로 구매할 수 없는 것이 비틀즈의 음악이기도 하다. 거의 모든 음악을 아이튠에서 살 수 있는 시대에 비틀즈의 음악이 허용되지 않는 것은 그들의 전설적인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하는 아주 이상한 요소중에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디지털 음원에 대한 논란이 불식되지 않는 시대의 박스세트란 무릇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도 보여준다. 엔가젯에 따르면 적어도 듣는 사람이 알맞는 비트레이트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준다는 미담도 덧붙였다.
어쩌면 굉장히 현명한 딜(deal)같다는 생각도 든다.
가격은 위에 나온 것처럼 795달러이다.
엔가젯 원문 뉴스:
Beatles Collector's Box includes limited edition 120GB iPod classic, leaves the ripping to you
(http://www.engadget.com/2008/10/22/beatles-collectors-box-includes-limited-edition-120gb-ipod-clas/)
블루밍 데일즈 판매 홈페이지:
http://www.bloomingdales.com/catalog/product/index.ognc?ID=136291
안내에 따르면, 블루밍 데일즈에서는 현재 해외 주문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2500세트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약 120만원 가량에 수입이 되서 판매될 가능성이나, 구매대행을 이용해 볼 수도 있겠다.(관세도 물론 감안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