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올린 광고 시리즈에 자막을 넣어 보았다.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아래는 읽지 않아도 되는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몇가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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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이지만 광고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순록, 녹색과 빨강, 눈 등의 이미지가 등장하지만 "크리스마스"란 단어는 단 하나도 등장하지 않는다.(내가 넣은 자막에는 있지만)
- 미국에서는 백화점에나 소매점 같은 곳에서는 "메리 크리스마스"란 표현 대신에 "해피 할러데이스(Happy Holidays)"를 쓴다고 한다. 이는, 추수감사절과 성탄절, 새해까지 이어지는 계속되는 명절을 두루 관통하는 마케팅 방식 때문이라는 설도 있고, 크리스마스가 크리스쳔들의 명절이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권을 포섭하기 위해서 크리스마스란 단어를 직접 언급하지 않는다는 설도 있다.(실제로 프렌즈나 윌앤 그레이스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유대인들의 명절인 하누카의 차이를 이용한 에피소드를 방영하기도 했다.)
- 제이 루빈(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영역하였다)은 그의 저서에서 하루키의 단편(책인지 모르지만)인 "양사나이와 크리스마스"에서 '예수가 등장하지 않는' 크리스마스 풍경이 담긴 표지의 삽화를 이야기한다. 확실히, 크리스마스를 예수와 관계없는 명절로 만들어버린 일본문화가 우리가 기념하는 크리스마스의 풍경일수도 있다.
종교와 관계없이 즐기는 명절도 그리 나쁘진 않은 듯.
메리 크리스마스
- 미국에서는 백화점에나 소매점 같은 곳에서는 "메리 크리스마스"란 표현 대신에 "해피 할러데이스(Happy Holidays)"를 쓴다고 한다. 이는, 추수감사절과 성탄절, 새해까지 이어지는 계속되는 명절을 두루 관통하는 마케팅 방식 때문이라는 설도 있고, 크리스마스가 크리스쳔들의 명절이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권을 포섭하기 위해서 크리스마스란 단어를 직접 언급하지 않는다는 설도 있다.(실제로 프렌즈나 윌앤 그레이스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유대인들의 명절인 하누카의 차이를 이용한 에피소드를 방영하기도 했다.)
- 제이 루빈(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영역하였다)은 그의 저서에서 하루키의 단편(책인지 모르지만)인 "양사나이와 크리스마스"에서 '예수가 등장하지 않는' 크리스마스 풍경이 담긴 표지의 삽화를 이야기한다. 확실히, 크리스마스를 예수와 관계없는 명절로 만들어버린 일본문화가 우리가 기념하는 크리스마스의 풍경일수도 있다.
종교와 관계없이 즐기는 명절도 그리 나쁘진 않은 듯.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