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으로 스위칭을 하려던 때 가장 어려웠던 개념이 바로 ⌘이다.(혹시나 표시가 안되는 분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 하시길 바란다.)

애플 커맨드 키 심볼

애플 커맨드 키 심볼

맥북에 적응한 지 첫 주가 지나서야 아무렇지 않게 이 모양을 보고 "아아, 커맨드 키였지"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2007년 이 후 제품에서는 command라는 단어를 대신 새긴다고도 한다.

처음에 이 키를 어떻게 읽어야 할 몰라서 답답했던 적이 있다. 게다가 이 키가 윈도 딩뱃에서 찾을 있는지도 의문이었고, 그 당시에는 위키 피디아같은 멋진 서비스도 잘 몰랐을 때였으니까.

오늘 우연히 그 유래를 알게 되어 기쁜 마음에 이렇게 포스팅한다.

coverleaf같은 말로도 불리는 이 심볼은 컬트오브맥에 따르면 아이슬란드와 스칸디나비아 여러 국가에서 캠프장이나 도로변 휴양시설에 자주 사용하는 로고라고 한다. 사진 출저는 컬트오브맥을 경유하여 Cogdog의 플리커 페이지에서 가져왔다.  http://flickr.com/photos/cogdog/301677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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