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것이 구글에 인수된 TNC효과 같은 그런 것이 아니길 바란다.
최근 들어 평소에 그다지 친하지도 않던 루스, 베델, 멜라니, 존슨, 레이첼, 키스(Keith, 내가 닉네임으로 쓰는 지 어떻게 알고 참) 등등이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구매가 간편한 옥시코돈, 바이카딘 같은 의약품에 그다지 구미가 당기지 않는 의학적 조치까지 다양한 주제로. 본문과 관계 없는 주제이긴 하지만 성실이 꼬박꼬박 댓글을 달아주는데야 하나하나 정성껏 IP차단과 함께 삭제조치를 하고 있다. 근 한달간을 이렇게 해 온 것 같다. 알파벳으로만 이루어진 댓글과 트랙백을 무조건 차단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 방법이 그다지 근본적인 것 같지는 않아서 사용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그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던 9월 중에는 스팸이 쌓이지 않았었기도 했기 때문이다.
다만, 나는 그냥 편하게 글을 쓰고 싶었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