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정 : 언니네 이발관 5집 / 가장 보통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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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잘레스 훌리건 2008/08/14 03:16

    광랜의 속도는 아니지만 열대야를 가르는 선풍기바람을 쐬며 잠자리에서 즐기는 오즈는 쏠쏠하기만 하지ㅋㅋ 그 무엇보다 핸드헬드하거든 훗 안방 파브로 고화질로 쏴주는 올림픽 중계방송을 보다 쫒겨나는 바람에 지상파뎀비로 올림픽 야구실황을 보고있었는데 뎀비특유의 조악한 화질과 깍두기현상으로 인해 좌절ㅜㅜ 만이천원주고 구입한 트랜샌드 사기가짜리 마이크로에스디에 넣어둔 야동을 핸펀으로 몇번 스킵하는둥 감상하다 자연스레 오즈질로 넘어가버렸지ㅋㅋ 한달 육천원이자 하루 이백원의 묘미랄까 훗 언니네퇴폐업소 이번앨범은 클리앙에서 꽤나 호평이던데 여기서 네놈이 쿨한척 끄적이기않을까 생각을 했었다만 역시나ㅋㅋ 꽤나 감수성있고 편안한 음악이긴한데 그냥 테크닉으로 범벅이된 요즘 트랜드들속에서 용케 틈새를 찾아낸 대안음악스럽다는 느낌이랄까 왜 난 그냥 그렇게 와닿지가 않는거지 여튼 예전에 아이팟 이어버드를 대체하기위해 싼맛에 구입한 유코텍의 칠천원짜리 이어폰이 오늘 문득 이리도 좋은 소리를 내주던가 감탄하던 찰나였지 진동판이 꽤나 튼튼한지 하드코어 풀볼륨으로 이어피스를 혹사시키는 내게서 지금껏 잘 버텨주고 있다네 후후후 그나저나 장문의 댓글은 오즈로는 비추구나 힝

    • Keith.Gichurl 2008/08/14 09:34

      가사와 음악이 자연스럽게 버무려 졌다고나 할까. 그러고보니 아이팟 이어버드의 진동판이 나간 듯 -_-... 한국가면 오즈를 할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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