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 프란시스코 동물원, 버스 정류장 설치광고. 동물의 부분부분 그림을 그려놓아 그 앞에 서면 동물이 된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 대중교통 수단인 뮤니(Muni)의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동물원 광고


샌 프란시스코 동물원의 버스정류장 설치광고이다. 뮤니(Muni)라고 불리는 대중교통 수단중 하나인 버스 정류장에서 잠깐 동안 동물이 되어보는 이런 광고는 상당히 귀엽고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동물원'은 어릴 때 한 두번 가보고는 따분한 공간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얼마나 들던간에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는 장소를 어필하기 위해 굉장히 귀여운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이거야말로, 도시미관이나 동물원의 홍보효과나 샌 프란시스코의 시민들이나 다 좋은 윈-윈(Win-Win)에 해당하는 아이디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출처: Ads of the World
San Francisco Zoo : Animals
Advertising Agency: BBDO West, USA

Ads of the World에서 인용한 곳 : elmaaltshi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