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 3.0

sci.hi.fi/Hello, IT 2008/06/18 14:59
단 하나의 존재가 세상을 아름답게 할 수 있을까? 쓸 데 없는데 신경 쓰지 말라는 핀잔을 듣기쉽상이다.

"Take Back The Web(웹을 되찾자!)"라는 슬로건으로 IE6로 종말을 맞을 뻔한 웹의 발전을 다시금 가능하게 한 장본인이다. 파이어폭스가 없었다면 오페라 웹브라우져와 모바일 버전의 성공, 사파리의 저변확대가 과연 가능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파이어폭스는 크래스플랫폼 브라우져에 거의 대부분의 웹사이트를 무리없이 표현하며, 웹표준을 가급적 지키려 노력하며,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무장한 웹브라우져이다. 게다가 오픈소스 운동과 비영리 정신의 전파자 이기도 하다. 파이어폭스 때문에 안심하고 맥이나 리눅스로 스위칭 하는 사람도 많다. 탭브라우징을 메인스트림으로 이끌었다.

하나의 웹 브라우저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어처구니없는 낙천적인 문구가 그래서 더 돋보인다.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져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웹이라는 생태계가 기본으로 지녀야할 '다양성'과 '자유'라는 정신을 몸소 실천했으며, MS로 하여금 변화하도록 유도했기 때문이다.

3.0 버전으로 사파리에서 다시 파이어폭스로 돌아왔다. 사파리가 유난히 에러가 자주 생기더니, 파이어폭스 3.0은 오히려 2.0보다 훨씬 나은 성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종일 자원봉사 때문에 피곤하지만, 이렇게 다운로드 데이에 참가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파이어폭스 때문에 웹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한 사람이기 때문이며, 파이어폭스는 어느 한 플랫폼에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나를 표현하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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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폭스가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파이어폭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링크(http://www.mozilla.or.kr/ko/)

무료로 다운로드 하면서,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데이에 참가해 기네스북에 오르는 것을 볼 수 있는

한글-윈도용 링크(http://download.mozilla.org/?product=firefox-3.0&os=win&lang=ko)

한글-맥용 링크(http://download.mozilla.org/?product=firefox-3.0&os=osx&lang=ko)

한글-리눅스용 링크(http://download.mozilla.org/?product=firefox-3.0&os=linux&lang=ko)

영문-맥용 링크(http://download.mozilla.org/?product=firefox-3.0&os=osx&lang=en-US)